건물 3층 난간에 고양이가 어제 새벽부터 계속 울고있길래 내려올 수 있을만한 곳도 안보이고 도대체 저길 어떻게 올라갔나 싶은장소에 꼼짝도 안하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장유 119 안전센터 전화했더니 대원분들이 바로 출동을 해주셔서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사다리를 타시고 올라가셔서 아무탈 없이 안전하게 구조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대원분들 너무 멋져요 항상 건강하게 다치시는 일 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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