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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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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남해소방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남해를 4(四) 사수하라.
작성자 남해소방서 등록일 2020.05.26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대형화재의 위험이 높은 대상물인 4(四)가지의 특수 장소를 선정 - 공동주택(삶의 시작), 학교(성장기), 요양원(노년기), 도서지역(남해) 대한 화재예방안전대책으로 다각적 홍보를 통한 군민들의 자율적인 소방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과 시설관계인들 화재대비역략강화, 소방서의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통하여 생애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화재로부터 남해군민들의 안전을 사수하겠다는 의미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남해를 4수하라 제목으로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공동주택 밀집지역 가상119출동 유도선 제작 △ 학교, 요양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제작설치 △유인도서에 주택용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 화재안전매뉴얼제작보급 △가로변소화기 설치 등 4대 추진전략 · 23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해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중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직접 방문지도가 어려운 대상에는 비대면 활동으로 △SNS밴드를 통한 소방시설점검 교육 및 안전컨설팅 △영상통화 활용 소방시설점검 및 지도로 코로나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 소방안전망을 구축하였다.

김성수 소방서장은 "이순신 장군이 노량 앞바다에서 남해 바다를 사수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남해소방서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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