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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36년여 공직을 마치고 지금은 경남 고성군청 해양수산과에 안전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가 맡은 지역은 동해면과, 거류면 30개 항포구의 안전점검 업무인데 혹여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그 초동조치를 해야 하는데, 이곳 전체를 일일이 확인을 다 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저 담당구역에서 119긴급차량이 3대나 출동하여 무슨 큰일이 일어났는가 싶어 저가 119경남본부에 문의흘 하면 근무자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출동한 후의 사고내용과 조치사항까지 재차 연락을 해주시는 친절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니 김성표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언제나 생명에 위협을 받는 고된 직업인데 사명감 하나로 국민 위해 정성을 다하는 우리 119 분들 자신의 안전에 유의하시고 늘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정보교환을 잘 하여 국민에게 더 좋은 안전 서비스를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우리 대원님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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