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119 응급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119 응급 의료 상담 서비스는 설 연휴에도 이용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소방청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하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응급처치법 또는 복약지도 등 각종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018년 11월부터 ‘재외국민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LINE 등 소셜미디어와 전자우편(이메일),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www.119.go.kr) 등
온라인은 물론 유선전화 등을 활용해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센터에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학 전문의에게
의료상담, 복약지도, 응급처치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 서비스 이용 가능 매체
1. 전화(+82-44-320-0119)
2.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
3. 홈페이지(www.119.go.kr - 알림마당 – 해외에서 119상담 클릭)
4. 카카오톡(채널: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5. LINE(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 위 서비스는 육상 뿐만 아니라 항공기, 해상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첨부파일은 위 서비스 관련 카드 뉴스이오며, 널리 공유해주시고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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