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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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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학동에서..
작성자 문찬영 등록일 2010.08.05
무더운 여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08월 05일 학동에서 보았던 일때문에 몇자 적고자 합니다.

학동해수욕장이 수심이 깊어 안전라인 관리하시기 힘드시죠

오늘도 몇몇 꼬마들(?)이 튜브를 타고 조금만 뜨내려가도 수심이 많이 깊어져 위험하단건 알겠지만

수상바이크를 타고 돌아가라 말하여도 말을듣지 않는지 그자리에서 수상바이크를 타시고 빙글빙글 도시며 꼬마에게 물을 튀기시는 행동을 보았으며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하신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하듯이 하는 행동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뒤 다른곳에서도 그런장면을 목격했구요. 해상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거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처음에는 그냥 다른소속인줄만 알았는데 수상바이크에 적혀있는 119 마크를 보면서 저러다 사람잡겠단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힘드시더라도 이런 사소한점은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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