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7월5일 논산에서 나와 집사람과 4명이 금원산자연 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금원산을 등반하고 기백산을 향하던중 우리 집사람이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4지가 틀어지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눈동자가 돌아가고 긴급한상황에서 119 안전센터를 찾아 연락을 하니 위천119안전센터 요원들이 출동하여 응급조치와 배낭을 들어주고 음료수를제공하는등 친절한 구조활동으로 우리 집사람은 안정을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한사람을 위해 10명이나 출동해주신 위천119안전센터 요원님들 이름은 다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박수곤 님 김현배님 마음도 이쁜여성요원님 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행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이글을 드립니다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위천119안전센터분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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