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HOME


제목, 이미지, 이미지설명, 내용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소방소119구조대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재우 등록일 2020.12.27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에 어느 학부모입니다.저희아이는 학교폭력으로인해 자해자살시도가 심했습니다. 그러한 행동으로 구급대원님이 출동이 잦아지면서 구급대원님께서 저희아이의 꿈이 소방관이라고 하니 어깨에차고있는 견장을 때주셨습니다.희망의 끊을 놓지 말라고 너잘하고 잘버티고 있다고 해주신 3분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진주소방서 119구조대 강호균소방관님 강예원소방관님 양재영 소방관님 저희 아이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신병원시설에 왔다갔다할만큼 않좋았지만 강예원소방관님 견장을 지키기위해 자기보다 부족한아이에게 나쁜행위를 못해 자기한테 자해하려다 격리까지 하면서 아파했습니다. 끝내 자폐증 환자에게서 받지를 못했고 지키지도 못했지만..아픈사람을 꼭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었습니다.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한아이지만... 마지막까지 저희 아이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저희 아이가 소방관님3분을 참 좋아했습니다. 자기편이 되어줬다고...앞으로도 아픈아이들 잘부탁드린다는 인사드리면서 한번더 감사드리고 또감사합니다.아직도 지우지 못한카톡에 사진을 보며 연락드렸는데 선뜻 아이를 위해 허락해주신 견장은 저희아이가 새로운길을 가기위해 함께할수 있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49제에 보낼.. 마지막인사입니다. 소방관님3분은 제가 길가다가도 인사드릴만큼 너무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전체답변수총 0개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하며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