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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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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119 화개 소방대원 이동엽. 성상호님 강추 칭찬합니다
작성자 오세희 등록일 2023.10.14
지난 10월 8일 오전  10시쯤 최참판댁 계단에서 굴러 넘어 졌는데  왼쪽 발 복숭아뼈가 부러졌습니다.  넘어진 부위가 금방 부어오르고 걷지 못해서 119 에 전화  하였는데 이동엽. 성상호님이 두분이 119구급차를 타고 오셔서 곧바로  응급조치를 하고  하동중앙 병원으로 이동해서 속전속결로 치료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뼈가 골절되었고  큰 병원으로 다시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제때 응급조치를  잘해서 수술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부스하고 아물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성상호. 이동엽 두 대원이 이송중에도 탑승하여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위로해 주셨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절차에 따라 척척 진행해 주셔서 119 구급대의 소중함을 다시금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생전처음 119을 이용해본 저로서는  젊은 소방대원의 훈훈하고  따스한 미소가 잊혀 지지 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사고를 당하는 위험에 처했을 때  젤 먼저 생각나는 119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119 소방대는 불만 끄고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천사라는 것을 ~~~~!
하동 화개에 사는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렇게 전문적으로 위대하고 고마운 이동엽, 서상호 대원님 강추 칭찬합니다.  119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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