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후3시경 맥전포항에서 발을 다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지혈후 차량으로 이동중 우연히 하일119지역대를 지나는길에 소독과 처치를 받을수 있을까 하고 들렀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 구급대원은 정성스럽게 응급처치를 한후에 병원안내 까지 친절히 도와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려야 할꺼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근무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일지역대 소방관님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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