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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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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덕희 등록일 2016.11.06
지난번 장모님이 키우시던 소가 울타리에 머리가 끼여 어찌할지 몰라 다급하게 전화가 오셨더라구요.
멀리있어서 당장 가지 못했는데 그때 생각난게 119였습니다.
신고드리고 얼마후 사천구조대?? 소방관님들이 오셔서 소가 놀라지않게 진정시키고 무사히 빼줬다고 장모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애지중지 키우시던 암소라 걱정이많이 했는데 무사히 구했다는 전화에 소방관님들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때 출동해주신 소방관님들 너무 감사했고요 추워지는데 몸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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