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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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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세심한 소방관 아저씨 고맙습니다.
작성자 류차순 등록일 2010.09.07
지난 9월 4일 새벽 2시 

엄마가 식중독으로 창녕 서울병원에 응급실에서 링겔주사를 맞고 나왔는데

새벽에 고열과 한기, 토하고 설사로 기력이 없어 119로 전화를 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있어 아무래도 무슨 일 나지싶어 창원 파티마병원 응급실로 가야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소방관님께서  흔쾌히 이송 해주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체온계로 온도를 재 주시고 말씀도 시켜주시고...

그 세세함 배려의 마음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옆에서 응급조치를 해주신 소방관님 안전운전을 해주신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에 감동과 고마움에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

소방관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우리 아들도 이 다음에 소방관님 같은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수 있는 그런 사회인이 되게끔 열심히 키우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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