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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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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칭찬의 글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창녕소방서 등록일 2016.01.11
TO.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소방관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14살이 된 창녕초등학교 6학년 이주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며칠전 한 인터넷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는 소방관이 목숨을 걸고 국민을 

지킬 때 다치면 사비로 치료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끼니를 대충 때운다는 

슬프고 안타까운 기사였습니다.

외국에서는 소방관이 영웅이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저도 

이때까지 소방관을 영웅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방관 분들이 없는 세상을 생각하니 조금 끔찍했습니다. 

물론 모든 소방관분들이 끼니를 대충 때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을 위해 제 마음을 담아 아주아주아주 작은 선물을 샀습니다.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소방관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01.07 소방관분들께 감사하는 학생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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