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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119안전센터 김영진 대원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신미화 등록일 2019.02.11
안녕하세요~~~
이제야 놀란가슴 조금 진정이 됩니다.
정말 고맙고 친절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2월 10일 일요일 10:3분 남동생 전화을 받고 정말 하늘이 노란색으로 변했다고 해야되겠지요
엄마가 구급차를 타고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는지 묻는말에 정말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성당에서 기절(syncope)로 말문이 막혔고 의식이 없다는 말에 침착해야 겠다는 생각과 순환기계 다니는 병원을 말하고
한동안 멍한 생각도 잠시
 "10:16분 김영진 대원의 침착한 목소리와 당황했을 보호자를 케어하는 말 한마디가 너무나 감사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보호자님 지금 남지를 지나고 있고 어머니는 의식과 활력징후을 회복 했으며 기저질환이 무엇인지 물어본후 천천히 병원으로 오셔도 됩니다"
이후 조금은 안정이 되었지만 지금 어머니는 예전으로 회복되어  고마움을 전할 길 없어 글을 적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영산 119 안전센터 직원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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