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김화식)는 지난 7일 영산면 소재 식당에서 창녕군 지역 안전 문화 환경조성과 소방 정책 자문을 위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안전대책협의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출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 업무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화식 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소방안전대책협의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소방서와 소방안전대책협의회는 공동의 목적인 창녕 군민의 안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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