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어른도 아이도 직접 체험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침일찍 서둘러서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3가지 체험프로그램만 해서 많이 아쉽네요.
무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소방관님들 얼굴에도 항상 미소 가득하셔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필수 코스네요 ^^
다음에는 하루 4가지 체험 하러 오겠습니다!
(feat. 구내식당 밥도 알차고 맛있는 것은 비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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