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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8월기획공연] 블랙박스 연극시리즈
작성자 김미화 등록일 2012.08.03
[경남문화예술회관 8월기획공연] 블랙박스 연극시리즈

블랙박스 시리즈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위에서 진행되는 연극으로 그 특성에 맞게 제작된 블랙박스무대 공연입니다. 
 각박한 이 시대에 ‘배려’와 ‘희생’이라는 소중한 덕목을 일깨워 줄 명품연극 <우동 한 그릇>, 코믹․엽기․웃음과 감동의 반전 드라마 <오, 마이갓 파더!>, 두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판타스틱 코미디 <램프>가 여러분을 8월 경남문화예술회관의 블랙박스 무대로 초대합니다. 

<우동 한 그릇> - 8.17(금) 7:30pm / 8.18(토) 3pm, 7pm 
<오, 마이갓 파더!> - 8.24(금) 7:30 pm / 8.25(토) 3pm, 7pm  
<램프> - 8.31(금) 7:30pm/ 9.1(토) 3pm, 7pm 

* 전석 20,000원 
* 문의 : 1544 - 6711 
* 시놉시스 및 예매 바로가기 : http://www.gncac.com/NewHome/perfInfo/perfList.aspx 
※ 비 지정석으로 예매(매회 200석)되며, 당일 자유석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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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위의 무대 series 1. <우동 한 그릇> 
다 큰 어른들을 울리는 눈물의 연극! 감동폭발! 웃음가득! 행복 한 줌! 
* 일시 : 8.17(금) 7:30pm / 8.18(토) 3pm, 7pm 
* 가격 : 전석20,000원 
* 등급: 8세 이상 관람가능 
* 공연시간: 70분 
* 시놉시스 보기: http://www.gncac.com/NewHome/perfSchedule/PerfDetailInfo.aspx?IdPerf=721 
 그 집 우동에만 있는 특별한 이야기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연극<우동 한 그릇>이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아온다. 우동 한 그릇은 너무나도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힘과 소설 원문 그대로 공연하는 파격적 실험, 뛰어난 배우들의 집단앙상블, 각박한 이시대에 ‘배려’와 ‘희생’이라는 소중한 덕목을 일깨워 준 명품 연극이다. 이 연극은 2003년도에 한국최초로 소설 원문 그대로를 무대에 올리는 시도를 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롱런중이다.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정서들이 연령과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재미를 주고 있다는 점이 “우동 한 그릇”의 장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무대위의 무대 series 2. <오, 마이갓 파더!> 
코믹, 엽기, 웃음과 감동의 반전 드라마! 아버지를 향한 자식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상속을 둘러싼 숨막히는 혈투!!! 
* 일시 : 8.24(금) 7:30 pm / 8.25(토) 3pm, 7pm  
* 가격 : 전석20,000원 
* 등급: 8세 이상 관람가능 
* 공연시간: 90분 
* 시놉시스 보기: http://www.gncac.com/NewHome/perfSchedule/PerfDetailInfo.aspx?IdPerf=722 
오, 마이 갓! 파더 (원제:아비)는 우리시대의 아버지를 말한다. 
한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뻗힌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발하고 가족의 사랑의 성찰이다. 상속문제를 가지고 갈등하고, 균열되는 한 가족을 보여주면서 물질만능주의, 한탕기회주의로 점점 변절, 위선, 왜곡, 타락 양상으로 치닫는 사회현상에 대해 희극적인 코드를 삽입하여 재미있게 
꾸민 웃음 감동드라마이다. 


○ 무대위의 무대 series 3. <램프> 
* 일시 : 8.31(금) 7:30pm/ 9.1(토) 3pm, 7pm 
* 가격 :전석20,000원 
*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능 
* 공연시간: 90분 
* 시놉시스 보기: http://www.gncac.com/NewHome/perfSchedule/PerfDetailInfo.aspx?IdPerf=817 
 램프는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코미디다. 그 첫 번째 에피소드 <동거전쟁>은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전쟁같은 동거생활을 그리고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 <러브홀릭>은 판타스틱 코미디이다.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천사는 사랑을 느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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