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미지, 이미지설명, 내용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구급대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박정국	등록일	2020.04.20
떠나시는 대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글 남깁니다. 2020년 4월 20일 저녁 8시경, 임신한 와이프가 하혈을 해서 난생 처음으로 긴급히 119에 요청을 했습니다.  전화 응대도 너무 친절하셨고, 빨리 도착하셔서 조치도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지금도 와이프와 병원이지만, 다행히 태아에게는 이상이 없지만, 앞으로 계속 조심해야한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믿음직스럽게  안내 및 조치를 취해주신 구급대원분들께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첨부파일

목록

전체답변수총 0개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하며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