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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김문학, 양희성 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유빈 등록일 2022.06.04
김재민 ,김문학, 양희성 반장님 감사합니다! 

양파를 먹다가 목에 걸려서, 순간 숨이 잘 안쉬어져서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원분들께서 출동하시는 동안, 다행히, 기도를 막지 않고 식도로 삼킬 수 있었습니다. 

바쁜 발걸음, 헛수고 했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식도가 아닌, 기도로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걱정도 해주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 김재민 반장님께서는 상태를 묻는 안부 전화도 해주셨습니다. 

위험할 뻔한 상황이 대원분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아무일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소방 대원분들의 친절한 응대 덕분에 소방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굳건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직업정신에 대해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 
(바쁘고 귀한 시간 내주신 김재민 ,김문학, 양희성 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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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소방서2022.07.14

    안녕하십니까? 먼저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소방대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가족의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19는 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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