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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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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하상욱, 김재호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다희 등록일 2022.12.19
12월 17일 동생이 놀이터에서 놀다 넘어져 앞니가 뽑혀서 동생친구들이 119를 불러줬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진주에서는 치과 치료를 못해서 타지역 가능한 곳 전화하셨는데 김해에 8시까지 하는 치과가 다행히 있었어요. 치아가 빠진지 시간이 30분 넘게 지난 상황이고 부모님이 오는데 시간이 걸리자 병원에 늦지 않게 도착하기 위해서 구급차를 타고 김해까지 가주셨습니다.
동생이 많이 놀라있었는데 진정되게 말 계속 걸어주셨어요.
더 늦었으면 안 될뻔했는데 빨리 달려주시고 식염수에 치아보관도 한 덕분에 다행히 치아가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상태였고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따듯하게 걱정해주시고 힘써주신 김재민, 하상욱, 김재호 구급대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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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소방서2022.12.20

    안녕하십니까? 진주소방서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 및 손수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생분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동생분의 쾌유를 빌고 도움이 필요하실 때 마다 최선을 다하는 119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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