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7일 의령군 낙서면 홀로 사시는 엄마가 갑자기 고관절및 다리를 움직일수 없어서 병원 이송이 필요했습니다. 부림119 대원 세분이 오셔서 어머니를 업고 119차로 이동하여 병원 응급실에 도움을 받아 빠른 응급 조치를 받았습니다. 휴일이라 일반 병원이 문을 닫은 상태라 난감하였는데, 최민기, 김영주, 김영* 세분께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이동중 보호자한테 연락도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감사의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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