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는 지난 26일 느티나무 장애인 협회에서 소방서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서는 장애인 22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의식 함량을 위한 소방차량 및 장비 체험, 방수 체험 등을 진행하였고 의령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에서 소방서를 방문한 장애인에게 손가방(미니 크로스백)을 홍보물품으로 전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펌프·구조·특수차량 탑승 체험 ▲화재·구조 장비 체험 ▲가상 화재 진압 체험(방수 체험) ▲화재 대피 요령 안내 등이다.
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장애인의 경우 재난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라며, 이에 소방서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관내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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