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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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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 119 안전센터 대원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추헌태 등록일 2024.09.19
안녕하세요.

9월13일 금요일 새벽 4시경 32주 임산부 양막 파열로 인해 119 신고 하였던 신고자 이며 임산부의 배우자 입니다. 
전화 연결 후 빠른시간 내 도착해주셨음에도 근처 모든 병원에서 32주 산모 대응이 불가능하여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수없이 많은 전화연결을 통해서 이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대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는 무사히 도착하여 아이는 비록 이른둥이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라고 있지만 건강하게 태어났고 산모도 역시 건강하게 퇴원 하였습니다.
꼭 성함을 기억해서 감사를 전하고 싶었으나 경황이 없어 제대로 된 기억이 없어 한분 한분 인사를 남기지 못하는 점 이해를 부탁드리며, 
제 주변에 이렇게 든든한 소방 대원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주촌119 안전센터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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