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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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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새벽에 119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병균 등록일 2024.08.14
저는 8월 3일 자정쯤에 하동읍내에서 호흡곤란으로 119에 구급요청을 하였던 김병균 입니다.
호흡이 곤란한 와중에도 저의 위치를 파악해서 출동하여 주셨고,
의식을 잃은 본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상대학병원 응급실까지 호송해 주셨습니다.
수술을 담당하셨던 순환기내과 교수님도 119 구급대원분들의 훌륭한 응급처치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저에게는 제2의 삶을 주신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그 분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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