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함양소방서

Hamyang Fire Station

군민 여러분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잠들지 않는 안전의 파수꾼"으로 119는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경상남도 함양소방서입니다.

비주얼이미지

HOME


제목, 이미지, 이미지설명, 내용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영웅!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분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호선 등록일 2021.09.18

안녕하세요 저는 9월 18일 지리산 등산중 같이 동행하던 친구에게 무릎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천왕봉에서 장터목에 내려오던 중이였고 친구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걷기 힘들것 같다 판단하여 119에 1차 신고를 했습니다. 친구는 대원분들께서 출동하셨지만 여기까지 걸어 올라오신다는 말을 듣고 너무 죄송한 마음에 일단 걸어보겠다 하여 접수를 취소하고 조금씩 하산을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무릎은 원래주터 별로 상태가 좋지 않았고 더욱 악화돼어 결국 16시 10분즈음에 2차 구조요청을 진행했고 대원분들께서는 선뜩 올라오시겠다며 조금씩 내려 올 수 있냐며 여쭤봐주셨고 저희는 대원분들을 기다리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신고 후 약 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구급대원분들과 맞닥드리게 됐고 친구의 상태를 확인 후 응급처치를 진행했고 부축을 해주시며 산행을 계속했습니다. 중간에 지리산 국립공원 구조대 분도 합류하셔서 친구를 업고 가게 됐는데, 친구를 업은 대원분들께서 가방 하나를 멘 저희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친구를 하산시키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배가 고플까 저희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어 주시고 뒤쳐지지 않고 다치지않게 계속 신경써주시며 하산을 진행해 21시 경 저희 모두 무사 구조 됐습니다. 지리산 국입공원 구조대와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분들이 아니였으면 집에 돌아가는 지금도 산에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연휴 주말 가리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출동해주신 구조대 분들 모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저희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활동하시는 모습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첨부파일

전체답변수총 0개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하며 욕설, 상업적인 내용,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