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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지리산 종주 중, 다리에 데미지가 쌓여서 도저히 걸을수없는상태가 되었을때, 세분이서 번갈아가면서 무거운 저를 업고내려와주셨습니다. 타지에서 진짜 막막한 순간에 땀을 뻘뻘흘리시며 구조해주셔서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ㅠㅠ
덕분에 저는 서울에 올라와서 잘 회복중에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산악구조대 임태인,한동훈,김지훈 대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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