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연2024.12.19
반갑습니다. 소방위 박채연입니다.
추운날씨에 저희 소방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일간 티 없이 맑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저희에게 더없이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보살피는
선생님들을 보며 감동받았습니다.(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에서 소방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항상 든든한 소방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씨드스쿨어린이집 사랑합니다♥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119구조대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