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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이국진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하준 등록일 2021.11.13
11월 13잉 오후 한시경 통영 욕지도 섬 구경 중 갑자기 차 배터리 나갔습니다. 
보험사며 카센터며 여기저기 도움을 청했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 119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전화 드리기 너무 죄송했지만 방법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러 도움을 청했더니 금방 오셔서 배터리를 충전 해주셨습니다. 배터리 충전해주신걸로 이곳에 글을 올리는건 아니구요. 정말 너무 송구스러웠는데 너무 친절하게 당황한 저희을 안심시켜 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데 해드릴수 있는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또 본인들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차 배터리 때문에 기분좋게 온 여행을 망칠뻔 했는데 덕분에 좋은 기억 가지고 떠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두분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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