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2022.10.25
안녕하십니까
저희 통영소방서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멋진 동료이자 항상 친절하고 성실한 선배이자 후배였던 갑연 주임님...
얼른 병환을 털고 다시 근무할 날을 기다렸지만 먼 길을 떠나시게 되어 저희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항상 저희의 마음 속에서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며, 다시 힘을 내어보겠습니다!
감사의 글은 통영소방서 직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통영소방서 전 직원은 먼저 다가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