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4 17:32분경 부림면 단원리 단원마을 367번지 (마산 MBC 이재달보도국장 친가라고 함) 주택 아래채화재 진압시 보연준 활동에 대해 칭찬하고자 합니다 가옥의 지붕구조가 스레트로 되어 아주 미끄럽고 위함한 구조인데도 불구하고 지붕을 다 깨어서 안전하게 진압하는 것을 뒤에서 묵묵히 보고 칭찬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고 해도 누구보다도 적극성과 치밀함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활동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지난여름 수난교육등 각종 우리서의 훈련때도 타의 모범이 되고, 열성인 것을 몇번이나 봤습니다...우리 의령소방서의 보배가 아닌가해서 칭찬올립니다
또한 이동환 소방장은 평소에도 사람됨됨이가 항상 맑고 인사성이 밝으며 매사에 적극적입니다 저의 전 근부지인 함안소방서에서 같이 근무할때도 (구조대원) 매사에 적극적,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 많은 칭찬을 받았고, 소방장으로 승진해서 고성으로 갔었는데, 고성소방서의 간부들로 부터 휼륭한 직원을 보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곤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특별히 창의적인 업무추진과 현장안전, 조직애착, 후배사랑등 타의 모범을 계속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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