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9 부림면 유학사 소방훈련, 11.1.26 부림 단원마을 주택화재, 11.1.27일 유곡 세간삼거리 유곡버섯재배사 화재시 등 각종 화재현장 구조현장에서의 솔선수범적 행동과 적극성, 그리고 동료와의 화합...항상 밝은표정등 칭찬을 아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합천에서 소방위로 시험승진해서 의령에 전입와서 다소 적응이 늦을수도 있는데, 단기간에 지리현황등 관내현황을 조기 파악하여 센타를 큰 무리없이 이끌고 있는점 아주 휼륭합니다..
부림센타에 3개팀이 근무하는데, 팀간 우열을 비교하긴 뭐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3팀입니다...팀워크 좋고 현장활동 잘 하고 ...허현수팀장과 목소리 큰 박칠수, 매사에 적극적인 이동환소방장등 5명이 똘똘 뭉쳐 현장활동등 조직생활을 넘 잘하고 있습니다...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시인 이신형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왕에 사는 삶 활기차야 합니다, 주춤주춤하는 사이 시간은 우리를 두고 저만치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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