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김랑수소방경님,이진혁소방장님 박호진소방교님,최호영소방사님 조보경소방사님,김경오소방사님 6섯분의 소방대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통영에 살고 전옥주 입니다 어제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잘 걷지도 못하시는데 몇시간 동안 집에 안계셔서 119와 경찰서에 신고해서 거의 4시간 이상을 점심 식사도 못하시고 온동네를 다니시며 땀으로 샤워를 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저희 어머니를 찾기 위해 애써 주신 의령군 119 소방 대원님께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어 방문 하였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큰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랑수 소방경님께서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위가 걱정되어 신고가 들어오면 좀 더 신속하게 출동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우리 의령군에 자신의 일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는 소방관님이 계셔서 가슴 뭉클 했습니다 ~ 또 같이 힘든일 하시는 직장 동료들을 내몸 같이 한분,한분 칭찬 하시는 김랑수 소방경님의 얼굴에 천사의 환한 미소가 느껴 졌습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자신의 부모도 버리는 세상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119 대원님들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도 의령군 119 대원님들의 훌륭한 사랑의 실천을 본 받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더 의령군 119 소방관님의 투철한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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