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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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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배려하셨습니다.
작성자 함근영 등록일 2021.12.22
2021.12.21 오후 4시-5시경 양산 덕계마을에서 부산 집으로 출발 할려는데 갑자기 숨이 못쉬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과호흡 증상이 왔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119 신고 도움을 청하고 구급차를 탔는데 구급대원의 빠른 대처와 시간을 들여 과호흡에 관해 이해심을 보이려고 노력해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위기감과 죽을 것 같은 잠깐의 공포에 힘들었는데 양산 구급대원님들 덕분에 병원 이동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점차 증상이 나아져서 부산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사실, 구급 대원 두 분과 신고해 주신 아주머님의 성함을 모르지만, 저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어  실제적인 도움을 베푸는 것, 
작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친절한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함으로 감사를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선한 일을 하고 계심을 칭찬드리고 싶어요~힘듦이 생겨도 자부심을 느끼며 기운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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