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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현양수 등록일 2021.10.14
이경균 & 조지수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어제 보리암 해수관음상 데크에서 아래로 제 핸드폰이 떨어져서 난감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고  다른 정말 초를 다투는일들과는 다른 위급상황은 아닌지라...하지만 제게는 많은 추억과 정보가 있는 핸드폰이라서 염치 불구하고 어렵사리 남해소방서에 도움 요청했는데 흔쾌히 접수해주시고  와주신 소방관님들의 큰 도움으로 제 소중한 핸드폰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어제 태어나서 처음 찾은 보리암에서 본 남해바다는  우리나라 최고로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소방관님들의 고마움을 다시 생각하고 느낄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해소방서 & 이경균,조지수 소방관님 화이팅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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