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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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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나미례 등록일 2025.09.22
9월21일 우리 세자매는 중산리에서 천왕봉을 산행하고 내려오던중 법계사 부근에서 암벽등반까지 했었던 막내동생이 넘어지면서 하산길을 몆배의 시간을 더 걸리면서 온몸의 힘이 다 빠져서 서지도 못하면서 엉덩이로 밀면서 피해를 주지 않으려 칼바위까지 내려오면서 노력했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버리고 칠흑같은 밤이 오면서 어쩔수 없이 119구조대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정기홍 장진호 오재민 민경환 대원님의 도움이 바로 그 어둠속을 빛내면서 달려온 그 랜턴의 밝은 빛보다 더 친절하고 능숙한 실력과 따스한 마음이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구조대의 도움에 정말 감사와함께 죄송하고 민망했지만 살았다는 안도감까지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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