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2023.12.03 오전 11시40분경 사천시 용광동 노상에서 쓰러진 것을 행인이 발견 사천 소방119에신고 후 119 응급차가 신속히 현장 도착하였습니다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쉽게 쓰러져 있었기에 단순히 인근 삼천포 지역병원(제일병원) 이송 할수도 있었지만 경험 많은 팀장(추정)이 뇌경색 환자로 추정 후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가야된다는 빠른 판단과 이동중에도 경상대병원측과 계속 연락유지하면서 환자(아버지)를 의식을 잃지 않도록 안정시키고 능수능란한 조치에 빠른시간 응급실에 도착하게 되어 현재 아버지께서 병원 퇴원 후 빠르게 회복하실수 있게 되었습니타 아버지께서 병원에 계시면서도 119구급 대원분께 엄청난 감사의 마음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아버지께서 퇴원 후. 재활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와 본인(아들) 아버지께서 재활에도 퇴원하시면 반드시 도움을 주신 사천소방서 119 분들께 직접 뵙고 인사드리려합니다 모든 소방관님 도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당일 2023.12.03 오전 11시40분경 아버지께 도움주신 119구급 선생님께 꼭 찾아 뵙고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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