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2019년 6월4일 지리산 천왕봉 등정을 마치고 하산도중 범계사쪽에서 실족하여 머리를 바위에 부딧치고 오른쪽 어깨가 응겨지고 다리를 크게다치어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경남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서 응급실에 후송되어서 치료되어 오늘 퇴원하여 이글로 감사를 보낸다.
헌신과 책임을 칭찬 1. 헌신: 박용윤 소방위, 우대성 소방위, 한진경소방교, 그리고 허성재 소방교의 4명의 헌신은 밤에 등불로 부상자인 나를 무사히 안내하였으며 어려운 산악길에 크게 힘이 되었다. 2. 책임: 어두어진 산악길에도 부상자의 손을 붙잡아 실족하지 않도록 그리고 추가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살핌을 한 것은 그들 모두가 강한 직업의식과 책임을 다한 것을 높히 평가하며 그들 모두를 Rotary-Lions-Kini의 사회봉사기구에 정식을 추천한다. 3. 구조대의 전문성: 그들은 신속하고 그리고 전문적 안내로 부상자를 응급차로 이송하여 병원까지 갈수있도록 안내하였던 것은 부상자와 보조자에게 인생의 은인으로 기억하고 싶다. 또한 밤에 부상자의 안경을 분실하였는데 그 안경을 찾으로 그 험한 산악길을 되돌아가 찾아주는 것은 구조대의 정신과 책임을 넘어선 귀한 헌신으로 생각한다.
부상자의 소개 부상자는 73세의 노인이며 한국정착이 2년미만이었으며 지리산 천왕봉 산행이 처음이었으며, 물론 부상도 처음이고 도움도 처음이다. 2019년 선행상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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