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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119구조대 (박광식팀장님,윤진석,이강우,김상인,최하루,지봉규,조성훈)근무자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옥성목	등록일	2025.02.20
오늘 진주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분들의 소중한 봉사를 통해 무사히 손가락의 반지를 뺄 수 있었습니다. 더 시간이 지체 되었다면 손가락이 절단 될 수 있는 큰 문제가 될수 있었지만 대원들의 노력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9구조대 대원(박광식팀장님, 윤진석,이강우,김상인,최하루,지봉규,조성훈)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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