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합천군 쌍백면에서 진주 경상대 병원까지 이송(환자 :정 희규 ,95세)해 주신 구급대원님
(경황이 없어 소속과 성함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여성 한분과 남성 한분인데 아마 합천소방서 소속으로 추정 됩니다)들과
3월 13일 쌍백면에서 경상대 병원까지 이송(환자: 이옥순 ,92세)해 주신 삼가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평,불만없이 병원과 연락하고 환자를 능숙하게 처치 하는였고.
2시간이 넘는시간동안 대기하시면서 식사 시간이되어 같이 식사하자는 것도 만류 하는 등
친절하게 업무에 최선을 다하신 직원들의 보며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냅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소방관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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