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3월19일3시반경.이틀전부터 저희업소 지하1층에 바닥에 물이 차올라와서 119직원들께 연락을 취했는데손님들의 안전 관리차원과 지하 정화조 부분 악취가 너무 심하게올라오는 악조건의 환경 에서 정화펌프 물을 다 제거해 주시고 너무친절하고 너무잘해주셔가지고 요즘소상공인으로 장사도 안되는데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119 안전센터 직원분들의 노고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평거119안전센터 소방위 류화영.소방장 박광식.소방사 이성범 .세분의 노고에 또 한번 진심으로 감사.또감사드립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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