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소방대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6월 19일 저녁 제 딸이 위급하게 구급차안에서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급하게 연락을 드렸는데 신속하게 오셔서 저희 애를 구급차에 태워 안정시켜 주시고 출산을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경황이 없었을텐데 침착하게 대해주셔서 우리 애도 위급한 순간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병원도 알아보시고 입원도 해주셨습니다 대구에 사는 저희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조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우리애랑 손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소방관님들 덕분에 우리 손녀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손녀도 커서 소방관님처럼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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