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119대원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합을 올립니다 2021년11월 10일 밤12시쯤 화물차 차량 문짝에 손가락이끼여 중지손가락 한마디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주위에동료가 119로 신고로 정말로. 빨리도착하여 일일구대원께서찜착하게 손가락절단부분을 찿 찿찾아난생처음 구급차량을 타고 부산 센템병원 응급센터로. 연락가지 취하면서 정말로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 합니다 구급대원님의헌신과 응급처치와 절단되부분 을식염수소독과 모든과정이 완벽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모든부분이. 언제 사고가 있었든가. 할정도로. 깨끗하게 잘되었습니다 그때 구급대원님이.아니였으면. 평생장애자로. 살아가지 아닐까합니다 다시한번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싶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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