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을 하던중 3살아기가 열쇠방문을 잠궈버려서 열지못하고 있었어요. 소방대원님들께 연락드려서 출동해 주셨고 아기를 진정시키면서 빠르게 문을 열어주셨어요. 저희가 당황할까봐 웃으시면서 일하시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멋진 소방대원님이있어서 감동적인하루였습니다. 아기가 소방대원님들 오셔서 자기 구해주셨다고 한번씩 얘기해요.^^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소방위 조용성 소방장 최민식 소방교 강태구,윤진하,박성현 소방사 조재현 소방대원님 너무감사드려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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