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아침7시20분경 119전화해서 저를 구해주신분은 누구신지모릅니다.
너무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칭찬에 글을 올려 봅니다.
금산입니다. 저가 너무 어지럽고 토해서 어찌할수가 없어서 119전화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긴급출동하셨습니다.
소방관께서차를타고 가시면서 눈을떠보세요.어디병원갈려고합니까요 하시길래 얼마전에 건강검진받은고려병원에가자고 했지만 아무래도 뇌에 문제가 생긴것같다고 하시길래 경대병원으로 갔어요. 3시간기다리라고하니까 소방관께서 빠른 판단으로 한일병원에 연락을 해서 한일병원에 CT
찍은결과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고 빠른 회복으로 지금은 제가 출근을 하고있답니다. 소방관께서 아니였으면 저는 어쩜 지금병원에 있을수도 있는데 빠른대처로 인하여 회복도 빠르고 좋은결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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