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시 불철주야 국민을 위해 애 쓰시는 소방관계분들께
국민의 한사람 으로 진심 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항시 60 대초반 소위 베이버 부머세대의 한사람 으로서
진정 으로 우리 나라 를 항시 자랑 스럽게 생각 하는 한사람입니다 특히 어제 다시금 저 생각이 틀리지 않앗다는 생각을
갖게되엇습니다 이유인즉 어제 새벽 4시경 사촌형이 유서를휴대폰 메세지를 남기고 밀양 양동리 에서자살을 하겟다는 메세지를 받고서 저가 자택이 부산 인지라 경남119 신고를 접수 하엿으며 그시각 담당자분들 께서 십시일반 특히 여성분 께서실시간 정말 최선을 다해 많은 도움을 주셔 자살을 사전에 방지케 되엇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셧고 감사 합니다 이 한줄이 글이소방관계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고 국민들은 여러분 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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