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저희 모친이 아주 위급하실때 아마 돌아 가실려 했나 봅니다 그때 긴급히 119 신고 했는데 제가 너무 놀라 119 상황실에 좀 못땐말 해서 죄송해요 그날 전화를 해서 사과는 했는데 무엇보다 그날 출동하신 여 구급 대원 정말 고맙습니다 모친 께서 돌아 가쉴려는지 대 소변 보셨는데 제가 뒥뒷정리 중일때 본인 어머니 도 아닌데 같이 정리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모친 초상 치르고 이제 정신 없이 보내다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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